디자인학 박사과정의 교육 목적은 디자인학문을 보다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고 차세대 국내외 디자인학을 이끌어 나갈 연구자를 배출하는데 있습니다.
본 대학원의 디자인학 박사과정은 연구생과 지도교수의 원활한 연구교류를 바탕으로 디자인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게 되며, 특히 4개의 전공 영역, 즉 시각․영상, 산업, 환경, 조형디자인에 중심을 두고 우리의 삶을 보다 가치 있고 풍요롭게 할 인간 중심적 디자인의 영역확대와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를 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시각•영상디자인
시각정보매체 발달에 맞추어 관련 분야와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시각디자인의 영역을 넓히는 한편, 새로운 이론과 교육방법을 창출하여 현 교육체제에 반영함으로써 창조적이면서 능동적인 전문디자이너를 양성하는데 그 교육목표를 두고 있다.
산업디자인
현대사회가 지향하는 새로운 가치와 문제를 다각적으로 해석하고 종합, 창조할 수 있는 폭넓은 학제적 접근을 통해 합리적 디자인 사고능력과 독창적 조형능력을 함양하여 미래 디자인의 주역이 될 수 있는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데 교육의 목표를 두고 있다.
공간환경디자인
국제적으로 다원화, 첨단화, 전문화되어가는 디자인 분야를 선도할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정보를 시각화하여 전달하는 광고 디자인(신문, 영상, 웹 등), 디지털 정보 디자인, 인터랙티브 디자인, 사진, 편집 디자인, 타이포그래피, 일러스트레이션, 캐릭터 디자인, 브랜드 디자인, 시각영상 스튜디오 등의 과목을 배웁니다.
첨단 디지털 산업사회에서 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분야로 디지털 제품, 생활 용품, 시스템 가구, 운송 기기, 엔터테인먼트 디자인과 같이 물질적 디자인은 물론 사용자 경험 디자인, 통합적 서비스 디자인 등 무형적 디자인 영역까지 첨단 생활과 문화적 환경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분야를 개선 및 발전시키기 위해 조형과 테크놀로지의 조화를 바탕으로 창조적인 디자인 능력을 갖춘 산업디자인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이론과 실기를 조화롭게 교육합니다.
기업체 디자인실, 홍보실, 광고대행사, 방송국 등에서 디자이너와 아트디렉터로 활동할 수 있으며, 출판사 등에서 근무하거나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컨텐츠 개발자, 인터페이스디자이너로도 활동할 수 있습니다.
우리 학과가 배출한 선배들 중 국내외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유애로(1974), 김윤주(1987, 2010년 볼로냐 라카치상 수상) 등의 선배들이 계십니다.
김지은(삼성), 고승옥(LG), 인지효(아모레퍼시픽), 서혜승(SBS), 김혜정(Mnet) 등의 선배들은 현장의 유명 디자이너이십니다.